중국 여인이 젖을 물린 아기에게서 옛 큰 스승이 다시 태어난 듯한 빛이 난다.
A CHINESE WOMAN NURSING A BABY WHOSE AURA REVEALS HIM TO BE THE REINCARNATION OF A GREAT TEACHER.
12°
✧ 핵심 키워드
✧ 장면 풀이
방 안이 고요합니다. 여인이 아기를 안고 젖을 물리는데, 아기 둘레에 은은한 빛이 돕니다. 보는 사람은 옛 큰 스승이 다시 온 듯하다고 숨을 죽입니다. 여인은 그 빛을 알면서도 하던 일을 멈추지 않습니다. 아기는 그저 배고픈 아기이고, 지금 할 일은 젖을 먹이는 일입니다. 여인의 손은 아기 등을 천천히 쓸어 줍니다.
이 도수에 태양이 있는 사람에게는 귀한 것이 자주 맡겨집니다. 회사의 중요한 사업, 집안의 어른을 모시는 일, 누군가의 비밀 같은 것입니다. 사람들은 이 사람이 그걸 함부로 다루지 않을 걸 압니다. 큰 그릇인 사람이지만 그걸 내세우지 않고 날마다 밥을 짓고 돌봐야 할 사람을 돌봅니다. 받은 것이 얼마나 큰지 알기에 늘 조금 무겁습니다.
빛은 아기 것이고 젖은 여인 것입니다. 큰 스승도 한때는 누군가의 품에서 젖을 먹었습니다. 그 품이 이 장면의 주인입니다.
이 도수의 힘
귀한 일이 맡겨지면 함부로 다루지 않고 하루하루 돌봅니다. 큰 그릇을 품고도 내세우지 않아 사람들이 안심하고 맡깁니다.
조심할 것
맡은 것의 크기에 눌려 제 몸은 뒷전이 되기 쉽습니다. 기대가 무거워지면 아기가 아니라 빛만 보는 날이 옵니다.
큰 것을 맡았어도 오늘 할 일은 한 끼 먹이는 거예요.
내가 태어날 때 태양은 어느 장면에 있었을까요?
내 생년월일로 내 장면 찾기이 장면이 지금 내 삶에서 무슨 뜻일까요?
점마실의 사비앙 선생 윤슬과 이 장면을 두고 이야기를 나눠 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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